하도 말들이 많으니 뭔가 학술적인 자료 모으고 당시 일본정부나 미국정부의 외교자료 공개하고 우리나라 수사 자료 모두 공개해서 과연 무엇이 문제였고 어떤 의혹이 있었고 재조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 해요. 그러면 육영수 여사 암살에 대한 의혹이 좀 해소 되지 않을까요? 괜히 이렇게 영화 암살자(들) 욕한다고 해서 진실이 규명되는 것도 아니고 괜히 좌파니 극우니 하면서 싸워서 오히려 국민 분열만 극심해지는 것 같아요. 현대사 학자들이 진실규명위원회 같은 걸 만들어서 중앙정보부가 뭘 했고 조종련이 뭘 했고 해외 자료 모으고 해서 진실을 최대한 찾아보는 거죠. 극우들도 박정희의 자작극이 아니라는 걸 밝혀내고 싶을테니 찬성할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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