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친척들 모여서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땅값 반토막 났다. 그랬더니 대뜸 서울에서 번듯한 금융직장 다니는 동서가 땅 사야겠네요. 그래서 와서 농사 지을 수 있으면 언능 사야죠. 했더니 그제서야 상황 파악이 되나봅니다. 지금 반토막 난 농지 거래되려면 실제로 농사짓는 현지 농민들이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건... 현지농민에 대한 특별대출 입니다. 땅값의 70% 이자율 최저 농민들이 지금 농기계 대출로 입빠이 대출 받아서 갚고있는 상황이라 현제의 농지 매매 대출. 땅값의 30% 밖에 안나오는 상황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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