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에 책을 버리고 정리할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빨래가 잘 마를 것 같아서 반소매나 7부 여름 옷을 손빨래했어요. 베란다에 널었더니 빨래에서 떨어진 물로 잠시 바닥이 물 바다가 되었다가 금방 마르고 있네요. 움직여도 몸이 상쾌하니깐 역시 가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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