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은 갑자기 노정연이 미국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나온 돈인지 물어보지도 않았나봐요. 그래도 변호사인데 외환을 그렇게 많이 반출할 수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랬으면 이렇게 부끄러운 상황이 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갑자기 미국에서 아파트를 떡하니 사는데 의아해하지 않았다니. 부부 사이에 명의는 달리 해도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은지도 안물어 봤다는게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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