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면 나가겠다는 사람 여기도 많던데 다들 참석하셨죠?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이 109명인데 집회에 참석한 의원은 겨우 80여명. 당 지도부가 주최한 집회인데 나머지 의원은 어디 갔나요? 단합을 해도 정부 비판이 통할까 말까인데 콩가루네요. # 국민의힘은 개천절인 3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규탄대회를 연 지 약 1년 만이다. 당내 일부 비토 여론 때문에 지도부는 장외 집회 추진 여부를 저울질했지만, 추석 민심이 정부·여당 '심판론'에 무게가 실렸다고 판단한 끝에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전원 참석했고, 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 80여명을 포함해 각 지역 당협위원장과 지방 의원, 당원, 당직자들이 참여했다. 수도권 당원협의회에서는 당협별로 100명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당협별로 50명 이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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