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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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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장윤선 저거 또 기술쓰네... 저거 낚여서 파닥거리면 하수다.

한국 언론사의 기술 중에,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그 말을 해줄 것 같은 정치인을 찾아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유도하고 그걸 따서 보도랍시고 뿌려서 자기 말을 하는 기술 이 있다. 이건 일종의 여론조작 이다. 딴지게시판에서 놀려면, 그딴 기사랍시고 쓴 쓰레기를 접하면 빡치고 화내기 전에, '장윤선은 왜 하필 지금 우상호를 찾아갔을까?'부터 떠올라야 하고, '아, 장윤선이 할 말이 있구나'하는 것을 0.1초만에 알아차려야 한다. 더 나아가서, '장윤선이 어디선가 연락을 받은 게 있나?'까지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9Zs2Sr3XIt0?si=b9aQya4ZRN160vWT&t=6730 1시간 52분 10초===================== <원재윤> 제가 아이폰을 만든 사람인데 제가 제일 좋아요라 하는 거랑... <유승균> 그건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죠. <원재윤> 선전이죠. 선전. 근데 이 선전과 여론 조작이 어떻게 다른가 생각하다 보니까. 아, 나를 숨기고 선전을 하면 여론 조작이구나. <유승균> 아 이제 100% 이해됐습니다. 내가 꺼내 놓고 이야기하면 그건 프로파간다, 아젠다, 주장일 수 있는데, 나를 숨기면 부계를 파야 되잖아요. 굳이 내가 부계 파는 이유는 뭐? 여론 조작. <원재윤> 근데 이 비슷한 맥락으로 어떤게 이제 파생되냐면, ' 문땡땡땡이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원한다라는게 여론이다'라고 평론가들이 소개를 한다, 그러면 사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여론이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여론 조작에 가담하는 거죠. 이게 일종에 평론가가 할 수 있는 여론 조작이죠. <유승균> 따라서 이 복잡계가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원재윤> 네. 가짜뉴스랑은 약간 달라요. 근데 개념은 저도 약간 복잡한데... <유승균> 저도 최대한 따라가고 있어요. 근데 우리는 그 언론의 범주라는 걸 우리가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데, 의견을 내는 것도 어떤 차원의 저널리즘이란 말이에요. 근데 그 저널리즘과 관련된 행위를 하다가, 의견을 표명하다가 자기 의견이 아닌 것처럼 대세가 이런 말을 하고 있다라는 말을 하는 평론가와 정치인들은 너무 많거든요. <원재윤> 사실 다 그렇게 말하죠. 요즘 '여론이 이렇습니다.' 그러면서. <유승균> 그리고 그 말을 하고 싶어하는 주체 안에서 자기 자신을 빼죠. 뽑아내죠. <원재윤> 네. 자기 객관성을 가진 주체처럼. <유승균> 그런데 이게 이제 프로 정치로 넘어오면 손넘김을 하기도 한단 말이에요. 이런 이야기의 분위기를 만들어 줘. <원재윤> 아, 그러니까 손넘김이라고 하셨는데... <유승균> 용역. <원재윤> 용역을 말씀하시는군요. <유승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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