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먹으러 동네김밥 먹으러 갔는데. 한 아이의 어머니께서. (아이와.같이오셨습니다) 어떤 김밥을 주문하시면서 이 김밥에 야채.다 빼주세요 라고 정준히 요청하시더군요. 김밥이.나왔는데. 아주머니가 당황을 하시면서 주인 아저씨께. 조용히.컨플레인을 하시더군요 아주머니: 혹시 야채 다 빼주셨나요? 사장님 : 네. 당근하고 다 뺐습니다. 아주머니 :김밥에 양파가 들어가나요? 사장님 : 아 네. 양파는 씻어서 조금 들어갑니다. 어주머니 : 아 그러시면 말을 해주시지.. 제가 야채 다 빼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아 그러면 못먹을거 같으니까 포장좀 해주세요! 바로 포장해서 나가시더라고요. 컴플레인 대응하시느라 대화 여러번 주고 받고 하셨는데. 홀에있는손님 다 들리긴했고.. 사장님은.. 열을 식히러 가시는지 밖으로 나가셔서 한참을 안들오 오십니다. 대화가 좀 축약이 되어있었는데. 정중하신 어머니긴 했지만. 김밥집에서 야채를 다 빼면 대체 뭐랑 먹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정중한 칸플레인이었지만.. 다그치듯 5번 이상 아쉬운 소리를 하시니... 자영업자 정말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무슨 김밥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육이 아니었나 싶은데... 서로서로 크게 잘못한거는 없어 보였는데. 야채 뺄거면. 진짜 바쁜 김밥집 왜 오셨나 싶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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