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넘으면서 퇴직하고 싶은데 퇴직하면 병원수발, 간병, 대소사 당번이 뻔하다고 퇴직 안한다고 해요 친부모라도 .. 이해가 되네요 저도 57세, 친정엄마가 이제 80이신데 건강하세요 부모님과 자식4집이 같은 지역 30분 거리 살구요 그런데 돈은 많은데 아들딸 차별, 성정이 까다롭고 사납고 딸들에겐 인색하고.. 물론 대학까지 다 보냈지만 가진것에 비해 너무 인색하니 정떨어지네요 저도 퇴직 이후가 걱정이예요 24세부터 직장다녀 퇴직만 기다리고 있는데 퇴직 이후 과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까... 엄마가 너무 젊은것도 별루다..라고 생각하는 제가 못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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