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축아파트 사는데요. 아래 층에 작년에 이사온 부부가 있습니다. 자식도 없는데 하루 종일 발망치로 쿵쿵하고 다닙니다. 그 소리가 저희집으로 다 올라와요. 리모델링을 한 후 이렇게 된거 같은데.. 자기들은 아무런 문제 없다고 우깁니다. 갈수록 더 심해져서 최근 몇달간. 정말 하루종일 새벽 5시부터 밤 12시 넘어서까지 쿵쿵쿵 대는 건 예삿일이고.. 최근에는 남편이 뭘 만드는지 하루종일 낮에 집구석에서 공구질 하는 망치소리, 드릴소리 매일 저희집으로 올라옵니다 ㅠ 너무 괴로운데 집에서 평일, 휴일할거 없이 쉬지도 못하고 쿵쿵 소리.. 매시간마다 납니다. 어쩔때는 하루종일 나기도 해요 정말 너무 괴로워서 제가 신경쇠약될거 같다는 생각도 하거든요. 그런데 항의하면 서로 불편해질까봐서.. 항의도 못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ㅠ 특히 저 아래층 남자가 너무 무지하고 무식하게 생겼는데, 정말 말 걸고 싶지도 않고.. 무식하게 쿵쿵거리고 큰소리로 대화하고 큰소리로 하루종일 기침하는데 정말.. 구역질 나고.. 공구 DIY같은 작업하는지 쿵쿵대고.. 거실에서 발망치 소리내고. 정말 ㅁㅊ 버릴거 같네요.. 본인이 저런 소리 내는지도 모르거나.. 알더라도 그 소리가 이웃에 안날거라고 생각하는 아주 무식하고 역겨운 인간같아서요 ㅠ 저 정도면은 어디 경계성 장애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항의 문자라도 보내고 싶은데. 서로 불편해질까봐 못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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