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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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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으니 제 주장이 없어져요

저는 무얼 할때 검색하고 찾아보고 또 생각하고 생각해서 묻는데 남편은 아무 생각없이 답을 내면 저는 그냥 그대로 따라 가버려요. 그리곤 잘못된 방향으로 간걸 아는거죠. 지금껏 남편 말이 맞은적이 한번 없고 다 제말이 맞았던거 아파트도 사려고 할때 아니 집값이 무슨 억이냐 분명 내려간다 남편인 날 따라라 해서 기다리다 그건 못참겠어서 제앞으로 계약한거 생각하면 남편 믿고 계속 하란대로 하다가 돈 손해본 일이 한두번이 아니니 참~ 제 자존감이 이리 낮을수 있을까요? 어릴때 엄마가 늘 그랬어요. 너가 뭘 하겠냐~너 같은게 뭐가 되겠냐. 저희때는 40키로대 마른 저보고 저 말라 비틀어진게 뭐가 되리 했었어요. 옆집 통통한 아이보고 부잣집 맏며느리 상이라 하고 근데 초 중학교 다시 사진보면 윤아 느낌였는데 엄마는 왜 그랬을까요? 대학때 처음 알았어요. 남자 애들이 절 너무 좋아 해서- 너가 뭘 할수 있겠니 하면서 한숨 쉬던 엄마의 목소리 근데 보면 남편은 시골서 반장하며 지내서 대통령 될거라 했대요 ~엄청난 근자감 도시 오니까 고등꼴등이라 대학도 못가게 됐다고 근데 그 이유 없는 근자감 으로 평생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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