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이부자리 펴고 막~~ 누우려는데 글쎄 모기가 있지않겠어요 쓰러진듯 비스듬히 누워서 몸을 파르르르 떨고 있길래 잡아다가 고통 이라도 줄여줘야지 하고 화장지 쫌 뜯어서 꽉 눌러죽이려다 그래도 죽지도 않은애를 ....... 싶어서는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생각으로 창문열어 밖에 놔 줬어요 희미하게 들릴 귀뚜라미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겠네요 잘자라 우리 모기 ~~~~~ 앞뜰과 뒤똥사~~네 새들도 아가양도~~~ 어쨌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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