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아들 키우는데요 여럿이 놀 때 장난을 빙자한 은근 괴롭힘을 하는 녀석이 학급에 하나 있는데.. 오늘은 놀던 친구들 자기 집 가자 하고는 저희 아들만 못 들어오게 해서 아들이 그 집 밖에 한시간을 서있다가 펑펑 울며 들어왔군요 ㅠㅠ 마음 아파라. 우리 아들이 만만한건지 아니면 라이벌의식에 질투하는지 허허 초등 고학년이 되니 이제 본격 사회생활투쟁이 시작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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