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영화 개봉한지도 몰랐고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고요. 도대체 무슨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저렇게 난리일까 정말 궁금해서 갔어요. 역바이럴이면 성공이라고 봐도 될 거 같아요. 저같은 사람도 극장에 가게 만들었으니. 두 줄 요약하면 1. 군사 독재 시절 언론탄압 2. 그래서 총알의 행방은 어디에? 이것 말고는 없던데요? 영화을 보고도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면 능지를 의심해 봐야 할 거 같고 영화를 안 보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면 진정으로 육영수 여사를 생각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몇 마음에 안 드는 조연들 때문에 살짝 거슬렸지만 이건 개취 문제고 영화 자체는 잘 뽑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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