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
0
|

동정과 응원보다는 몽둥이가 약인 빚쟁이가 있다

같은 빚쟁이라도 자신이 빌린 돈에 대한 책임감으로 밤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일해서 한 푼이라도 더 갚으려는 사람이 있고 ( 그래서 어떤 연예인은 채권자가 보약까지 챙겨주는 사례도 있듯이 ), 빌려 간 돈의 절반만 갚고 이자도 주지 않으면서 ” 돈을 빌려준 당신도 책임이 있다 “ 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인간들도 있다 . 개인 간 채무도 중요하지만 그게 공동체 전체의 신용을 담보로 빌려 간 돈이라면 절대 용서할 수도 없고 , 용서해서도 안 된다 . 그건 오랜 세월 동안 공동체가 쌓아 놓은 ’ 사회적 신뢰 ‘ 라고 하는 막대한 자산을 훼손시키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이다 . ’ 신뢰자본 ‘ 은 약화되는 건 한순간이지만 쌓는 건 장구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나는 이재명이 약속한 검찰개혁이라는 빚의 일부라도 탕감해 줄 의사가 1 도 없다 . 줄기차고 끈질기게 그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헌법 1 조 2 항에 의거 추심활동은 계속하련다. 누구 말대로 지치는 쪽이 지는 거라서...

💬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