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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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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보고 진짜 깊생하게 되네... ㅅㅍ

보면서 계속 섬 주민들도 공범이 아닐까 의심했단 말임 왜 계속 주민들이 납치당하고 죽어나가는데 범인 찾을 생각을 안하지? 싶어서.. 근데 얘네들은 막타 치려고 모였을 때도 머뭇거리길래 그냥 마음이 약해서 그런거구나 싶었다.. 한잎두잎도 사실 세이렌한테 들키기 전에 진작에 섬 몰래 떠났으면 괜찮았을텐데 또 죄책감을 못느끼는 성격은 아니라서 어떻게든 주인공 일행도 도와주려고 하고 자기들 나름대로 해결하기 위해 섬에 있었잖음. 결국 마지막에도 치이카와 도와주려다가 세이렌한테 들킨거고.. 진짜 방관하고 싶었으면 걍 나몰라라 하고 섬 떠났을텐데 따흐흑 그리고 약간 세이렌을 괴물로 보느냐 인격체로 보느냐에 따라 좀 갈리는 것 같음. 한잎 입장에서는 세이렌이랑 인어가 자기들이랑 같은 존재라기보다 그냥 무서운 괴물 정도로 느꼈다면 죽이는게 무섭긴 해도 살인을 하는 것처럼 큰 거부감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고 또 당장 자기 친구가 사경을 헤매는데 괴물한테 사정 설명하고 도와달라 하기엔 너무 무서웠을 듯. 세이렌이 일부러 배를 쳤는지 걍 실수였는지도 몰랐을텐데.. 한잎두잎이가 약간 치이카와랑 하치와레? 걔네 둘처럼 베프 사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습습 근데 또 인어의 효능..ㅋ이 책에 실리기까지 했던거 보면 세이렌은 예전에 아마도 자식으로 추정되는 인어를 잃은 적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렇게까지 빡치는게 이해되기도 하고.. 근데 또 복수 내용이 너무 잔인해서 그런 부분에서는 괴물이 맞구나 싶기도 함 제일 불쌍한 애들은 괜히 세이렌한테 죽은 섬 주민들이긴 한데, 세이렌이랑 한잎두잎이는 그냥 서로 쌤썜으로 치면 안될까 싶긴 함 ㅅㅂ 서로 잘못이 있는데 결국 신체적 약자인 한잎두잎이는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고 세이렌은 무고한 섬 주민 죽이고 시원하게 복수 완료하게 된거잖음... 개붕적으로 세이렌이 먼작귀랑 똑같이 느껴지기보다는 괴물에 더 가까운 것 같아서 뭔가 맴이 작은 애들한테 간다...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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