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
0
|

기자를 상대로 룬석열과 똑같은 짓거리 하는 청와대 (전문 텍스트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T3b86-ncWg 재미나이에게 해당 구간 스크립트를 알려주고 내용 요약을 시켰습니다 타임라인 설정해뒀습니다 청와대가 하는 짓이 참 쪼잔하고 짜치고 치졸하네요 저도 대통령의 뜻이라고까지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대통령의 뜻이든 아니든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죠 실제 대통령의 뜻과 생각이 유사하다고 보여서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대통령의 뜻과 생각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서 나름의 충성심을 보이는 걸 수도 있고 📋 핵심 내용 요약 출입증 분실 및 징계 논란 사건 개요 : 박현광 기자가 청와대 출입증을 분실한 사유로 1주일 징계 를 통보받음. 부당성 및 전례 없음 : 이재명 정부 및 이전 윤석열 정부 시절에도 출입증 분실 사례는 있었으나, 분실만으로 1주일 정직 처분을 받은 것은 전례 없는 일 임. 규정상 징계 조항은 존재하나, 실제로는 경고 수준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타 언론사 기자들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가혹한 처분임. 분실 신고 후 3주간 출입이 정지된 상태였으며, 실제 출입 제한 기간은 일주일보다 훨씬 길었음. 기자단 선배들이 춘추관장을 항의 방문해 부당성을 제기하기도 함. 춘추관 내 '직장 내 괴롭힘' 수준의 따돌림 피해 투명인간 취급 : 출입 후 약 2개월 시점부터 춘추관 일부 행정관들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무시하는 등 약 1년간 '왕따'를 당하는 심정으로 출입을 지속함. 숙소 및 식사 분리 시도 : 과거 순방 당시 숙소를 따로 쓰고 밥도 따로 먹으라는 요구(위약금 전액 보전 조건)를 받았으며, 이는 MBC 전용기 탑승 배제 사건과 유사한 수준의 압박이었다고 느낌. (출입기자는 기자들끼리 같은 숙소를 쓰고 식사도 같이 한다) 타 언론사와의 차별 : 메이저 언론사 기자들은 엠바고 위반 시 주말에 단톡방을 나갔다 들어오는 방식(2~3일 처리)으로 가볍게 무마되는 반면, 자신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여 퇴출 명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의심 됨. (그 1기자실에 소속된 메이저 기자들이 깬 엠바고는 본인의 과실보다 더 심한 수준) 정신적 고통과 건강 악화 이재명 정부와 '뉴스 공장' 간의 정치적 갈등 구도 속에서, 눈앞에 보이지 않는 김어준 총수 대신 현장에 있는 본인에게그 불똥과 압박이 투영 되고 있다고 느낌. 잇따른 징계(세 차례)와 머리가 아파 현재 매일 타이레놀을 복용할 정도. 전체 워딩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김대호 기자 : 그래서 지금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이거는 전례 없는 일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좀 정확하게 어떻게 된 겁니까? 박현광 기자 : 어.. 그 모두들 당황했죠. 제가 출입증을 분실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일주일을 받아서 청와대에 있는 기자들이 모두가 당황했어요. 이게 뭐냐 도대체? 그 이제 알려진 규정에 따르면 한 두 번을 분실하면 퇴출이거든요. 그것까지 알고 있었어요. 다들. 근데 한 번 분실했다고 징계를 일주일 먹인다? 이거는 윤석열 때도 없었던 일이에요 . 어.. 그러니까 그때도 분실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어요. 김대호 기자 : 아, 처음이 아니고 몇 번 있었는 사람들이 있어요? 분실한 경우를? 박현광 기자 : 그리고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는 분실했다가 되찾은 경우가 있어요. 음.. 근데 분실한 경우 처음인 거죠 제가.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는 그래서 이제 제가 징계를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기자단 소속의 그 선배님들이 선배 기자들이 춘추관장을 따로 항의 방문을 했어요. 김대호 기자 : "박현광 기자의 징계는 부당하다?" 박현광 기자 : 그렇죠. 왜냐면 이런 경우가 어떻게 발생하냐? 그래서 그때 이제 규정을 봤다 그래요. 규정을 열람만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청와대 그 춘추관 내부에 기자단과 관련한 징계 규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를 이제 공유를 안 하고 열람은 시켜 준다고 하더라고요 . 열람을 해 보니까 그런 조항은 있대요. 분실을 했을 경우에는 징계를 할 수 있다. 근데 일주일을 준다는 것은 너무 과하다. 이게 다들 생각인 거죠. 그리고 왜냐면 경고를 줄 수도 있는 거고. 김대호 기자 : 아, 그러니까 거기 처벌 기준에 출입증을 잃어버렸을 경우 징계를 줄 수 있는 기준은 있는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는 징계를 준 일들이 거의 없고? 박현광 기자 : 없죠. 그래서 조금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청와대 선배 출입 기자단들도 "이건 아니지 않냐"라고 하는 거, 실제로 그 항의를 했던 선배들이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이게 정말 뉴스 공장과 어떤 청와대 사이에 혹은 박현광 기자와 춘추관 사이에 어떤 감정적인 문제 같은 게 결부돼 있다고 한다면 이것도 굉장히 문제다. 그리고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라는 항의를 했다고 해요. 김대호 기자 : 그러면 이번에 그 대통령 기자회견이나 그런 건 어떻게 들어갔어요? 박현광 기자 : 그게 웃긴게 제가 분실하고 3주 후에 징계를 받았거든요. 그니까 그 3주 동안에는 그냥 출입 정지가 돼 있었던 거예요. 사실상 출입을 못 했어요. 김대호 기자 : 어떻게 했어? 박현광 기자 : 못 했죠. 출입 못 하겠어요. 데이트 패스(임시 출입증)를 안 줘서. 김대호 기자 : 근데 아니 잠깐만 잠깐만요. 그러면 잃어버리고 잃어버리고 바로 그거를 얘기를 한 겁니까? 박현광 기자 : 당연하죠. 김대호 기자 : 재출입증을 좀 요구를 했어요? 박현광 기자 : 아니 당연하죠. 어떻게 해야 되냐? 절차가 어떻게 되냐? 그러니까 일단 기다려 봐라. 뭐 문제가 복잡하다. 김대호 기자 : 아, 복잡할게 뭐가 있어요? 그냥 출입증 분실했으면 그 절차가 있을 텐데 그때 그에 따라서 하면 되지. 박현광 기자 : 근데 뭐 계속 기다려 봐라라고 했다가 갑자기 징계가 됐다라고 통보를 받았죠. 그게 한 3주 정도 3주가 걸렸어요. 그럼 그리고 그 3주 동안은 출입 정지 상태였고 출입을 못 했던 상태인 거죠. 김대호 기자 : 그러면 실제로는 일주일 정지가 아니네요? 박현광 기자 : 아니죠. 예. 일주일 정지 끝나고 나도 사실 출입증 발급하는데 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 근데 이게 또 발급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는 있을 것 같아. 그게 며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네. 뭐 한 1, 2주 정도 걸리니까 실제로 한 달 이상 출입을 못 했던 거고. 근데 이제 기자 회견은 특별히 넣어 주더라고요. 김대호 기자 : 그거는 따로 얘기를 하신 거예요? "이거는 들어가고 싶다. 아니 넣어 줘야 되지 않겠냐?" 박현광 기자 :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했을 때 뭐 춘추관에서도 정무적인 판단을 했겠죠. 만약에 제가 못 들어갔다라고 하면 그것 또한 뉴스가 되지 않을까? 김대호 기자 : 이거는 조금 뭐랄까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실까 싶은 내용들이나 좀 충격인데요. 박현광 기자 :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뭐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아니 네가 관수 잘못해 놓고 그리고 징계 받아 놓고 왜 그렇게 뭐라고 하냐?" 어, 그 말도 맞아요. 일견 맞는 말이고. 근데 왜 제가 이렇게 좀 부당하다라고 느끼냐면 일련의 사건들이 저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맥락 속에서 이해가 되는 거예요. 지난번에 이제 엠바고 관련해서도 그런 것도 있고 뭐 평소에 예를 들면 춘추관 행정관들은 저한테 한동안 인사를 안 했어요. 김대호 기자 : 어, 왜요? 박현광 기자 : 그냥 싫은가 보죠. 뭐. 김대호 기자 : 박현광 기자님이 인사 안 한 거 아니에요? 박현광 기자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고. 아. 김대호 기자 : 아, 인사를 했는데 인사를 안 받아줬다라고... 박현광 기자 : 그니까 그거 있잖아요. 그게 인사를 "아이고, 못 받았다" 이게 아니라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거 있잖아요? 김대호 기자 : 그 왜 인사를 건내긴 했습니까? 박현광 기자 : 그러니까 '아, 내가 말을 해봐야 안 된다' 그래서 그냥 서로 약간 투명인간 취급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김대호 기자 : 아, 이거는 진짜 직장 내 괴롭힘인데? 왜 그럽니까? 박현광 기자 : 저도 모르겠어요. 왜냐면 제가 처음 출입을 작년 7월 말, 8월 초 했는데 그때 있었던 순방이 일본 갔다가 워싱턴으로 가는 그런 순방이었어요. 제가 미국까지 못 가고 일본은 민기(민간 항공기)로 갔었어요. 그때만 하더라도 아 뭐 행정관들이 와가지고 먼저 인사하고 막 아이 뭐 그때 명태균 게이트 때 제가 도움 받았던 누굽니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뭐 그렇게 했는데 어느 순간 그냥 인사를 안 하더라고요. 김대호 기자 : 아 원래는 굉장히 이렇게 서글서글하게 잘 지내다가 어느 특정 시점부터는 뉴스 공장 출입 기자인 박현광 기자를 거의 투명인간 취급했다? 박현광 기자 : 아 그쵸. 김대호 기자 : 그러니까 그 이런 뭐 이거는 이제 박현광 기자님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박현광 기자 : 아니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니까요 너무 명확하게 아침 오랫동안 지금도 안 하시는 분도 계시고.. 김대호 기자 : 오래 어느 정도 됐습니까 기간이? 박현광 기자 : 출입하고 한 한두 달 있다부터니까 계속 그때부터 계속 뭐 한 그럼 몇 개월이죠? 한 1년 됐죠 뭐. 그러니까 그 굉장히 사실은 제가 이런 표현을 한 적이 있어요. 뭐 어디 가서도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왕따당한 학교에 등교하는 느낌이다. 사실 가기 싫어요. 근데 그냥 버티고 가는 거죠. 김대호 기자 : 아. 왜냐면 제가 말씀하실 때마다 좀 걱정되긴 했거든요. 그래도 나름 지금 출입하고 있는 분이고. 이런 이야기 하는 것들이 조심스러울 법도 한데. 근데 생각보다 인격적인 모독을 많이 느끼시는 거 같아요. 박현광 기자 : 그러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왜 여기 와서 하냐? 근데 그때 또 하지 않은 이유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 첫째, 괜히 불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또 회사 입장도 있고 회사가 제가 그렇게 막 쏘아붙여 버리면 뉴스 공장이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어요. 저는 사실은 김어준 총수와 아예 일절 소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 말 제가 하고 싶어 제가 하는 거예요. 전혀 그런데 또 사람들은 김어준의 의중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김대호 기자 : 아 박현광 기자의 말 하나 하나. 박현광 기자 : 그래서 제가 조심했던 부분이 있고 뭐 안 그래도 지금 뭐 계속 뭐 반명이라고 하는데 김어준 총수한테 그런 것 때문에 자제를 했고 그 관계 때문에 계속 여태까지 버텼고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도 이런 얘기를 해 버리면 공개 방송에서 해 버리면 가서 또 껄끄러울 거 아닙니까? 그 저는 언젠가부터는 개선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언제 지금 좀 뭐 약간 사이가 안 좋을 수 있지만 사람이라는 게 사이가 안 좋았다 좋았다 하잖아요. 개선이 되기도 하고. 저는 그게 생각을 해서 계속해서 참아왔던 부분이 있는 거죠. 저 나름대로는. 물론 뭐 그쪽도 그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근데 뭐 내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더 나빠질 관계가 없는 아닌 거 같아요. 이제. 김대호 기자 : 아 그러면 잠시만요. 1년 정도 지금 이런 상황이 펼쳐졌는데 사실 이제 관계라는 게 때와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바뀌기도 하는데 제가 안 그래도 여쭤보고 싶은게 이야기를 듣다가 그러면 그 1년 전에 그때의 분위기와 지금은 좀 더 좋아졌습니까 안 좋아졌습니까 여쭤보려 했는데 말씀을 들어 보니 이제는 더 이상 뭐 더 나빠질게 뭐가 있나 싶을 정도라고 느끼네요... 박현광 기자 : 그렇죠. 뭐.. 뭐 더 나빠질게 뭐가 있겠어요? 지금 뭐 출입증 분실했다고 징계 일주일 먹이고 그렇게 하는 판국에 압박이 뭐가 있겠습니까? 김대호 기자 : 여기서 한 발 더 가면 이제 전용기 안 태우는 MBC 전용기 안 태우는 사건과 같이도 가겠네요. 딱 그 전 단계라고 저 보여지는데 좀 어떻습니까? 박현광 기자 : 어 그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아 그건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숙소를 따로 써라. 김대호 기자 : 숙소를 따로 쓰라는 게 무슨 얘기죠? 박현광 기자 : 순방을 가서 예 "너는 우리가 잡는 숙소 쓰지 말고 네가 따로 숙소 써라." 김대호 기자 : 아니 원래 그 아까는 일괄적으로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박현광 기자 : 네. 그렇죠. 그러니까 "너는 따로 써라."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이미 숙소가 배정이 돼 있었을 순방을 앞두고 있을 때 이미 배정도 돼 있었는데 배정돼 있는데 그거 우리가 위약금 물어 주겠다. "따로 써라. 숙박비 다 물려주겠다." 그렇게 한 적도 있어요. 밥도 따로 먹어라. 김대호 기자 : 이건 쓰레기네!! 아 나 진짜 이거 열 받아서 안 되겠네 이거는!! 야~ 직장 내 괴롭힘 정도가 아닌데요? 박현광 기자 : 제가 그런 얘기는 안 하죠. 안 했고 그리고 뭐 그리고 그건 사실 다 뭐 녹취도 있고 한데 뭐 굳이 얘기하지 않죠 . 그래서 제가 그때도 그런 얘기 했어요 . "아 이거는 MBC 전용기에 안 태운 거 똑같은 거 아니냐?" 그런 얘기도 했었어요. 실제로 와 뭐 여러 일들이 있습니다. 예. 여태까지 말 못 했던 어 지금도 말하지 않는... 아니 제가 지금 열 받아 가지고 지금 그래서 그런 일이 있어서 제가 그때 딱 한 번 고위 간부에게 연락을 해서 "이렇게 하시면 안 되지 않냐? 이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냐? 만약에 정말 그렇게 됐을 때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으냐? 이거는 그냥 서로 뭐 어떻게 수습하려 그러냐 이 상황을." 김대호 기자 : 그치. 아무리 뭔가 이 사람의 소속이라든가 이 사람이 속한 언론사 이런게 미워도 뭐 TV조선이든 채널A라고 하더라도 인간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박현광 기자 : 인간적인 면은 둘째치고 저는 만약에 뉴스 공장을 그렇게 했다라고 알려지게 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으냐. 그래서 그때 한번 그걸 무마시켰던 적이 있죠. 정상적으로 다시 돌려놨던.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 들어요. 요즘에 차라리 그때 따로 쓰라고 할 때 따로 쓸 걸. 따로 썼다는 기록이라도 남게 따로 쓰고 밥도 따로 먹고 그렇게 할 걸 그랬다. 김대호 기자 : 아 따로 썼다는 기록이라도 남게? 박현광 기자 : 차라리 그럴 걸. 김대호 기자 : 여기도 생각보다….(웃음) 반골기질아 꽤 있는 분이..(웃음) 박현광 기자 : 저는 반골기질로 기자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김대호 기자 : 아 대부분 민주진영에 있는 분들이 그 뭐라고 할까? 부당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정의롭지 못한 거에 대해서 굉장히 그런 게 있거든요. 근데 이거 진짜 제가 그걸 다 떠나서 와 굉장히 열 받네요. 근데 사실이 이야기는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 왜 오늘 이야기를 갑자기 또 하신 겁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하신 겁니까? 아니면은... 박현광 기자 : 아니 그냥 뭐 오늘 편하게 말씀하라고 그래서 편하게 하는 겁니다. 김대호 기자 : 편한 게 아니라 불편... (웃음) 박현광 기자 : 아 그.. 그러니까 이게 제가 말씀드린 거잖아요. 그러니깐 지금 뉴이재명 뭐 문조털래유 뭐 이런 논쟁에서 봤을 때 뉴이재명 쪽에서 문조털래유를 예를 들어서 그렇게 얘기합시다. 유시민 작가님이 계속 나와서 센 발언을 계속하잖아요? 처음에는 발언을 조절해서 화했을 때 이 사람들이 안 받아주고 그냥 욕을 해. 인공격해. 그러니까 조금 더 세게 하고 세게 하고 세게 하고 하잖아요? 저는 원래는 뭐 누구 편도 없고 사실은 제가 기자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 기자로서는 중립을 지켜야 된다. 이런 병이 아직 있기 때문에 그런 뭐 어떤 참전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어떤 그런 논쟁에 대해서도. 근데 계속 그렇게 하니까 저한테 이거를 나는 말 안 하고 있는데 계속 뭐랄까 제 입장에서는 억압하고 핍박하니까 말을 안 할 수 없는 상황까지 계속 몰고 가는 거예요. 김대호 기자 : 아 그 분풀이를 눈앞에 있는 대상 아닌 박현광 기자한테 투영한다는 게 심하다 할 정도로 느껴졌다는 거네요? 박현광 기자 : 그렇죠. 저는 이번에 그 출입증 사태가 그렇게 명확한 메시지라고 저는 그니까 저도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래서 이게 그 임계점에 계속 다다르는 거예요. 어 그러니까 뭐 이 정도 얘긴 해도 되지 않나? 뭐 필요하면 더 다른 얘기도 더 해 드릴까요? 더 많은 얘기들 있는데 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김대호 기자 : 아니 왜냐면 제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걱정되었던 점은 박현광 기자님이 항상 밝은 얼굴로 이렇게 유쾌하게 하시니까 그런 걱정이 있을 거라 생각도 못 해 봤거든요. 사실 좀 충격이에요. 음.. 이제 그것과 별개로 계속 이 활동을 하셔야 되고 또 이 얘기 나가는 거 자체가 이런 지금의 상황에 관계 이런 여러모로 계선되는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될까라고 봤을 때는 조금 약간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거 같은데.. 박현광 기자 : 어차피 개선되진 않습니다. 김대호 기자 :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이 좀 걱정이 됐거든요. 활동하셔야 되니까. 박현광 기자 : 그니까 그 부분이 걱정이 돼서 이때까지는 아무 말도 안 했던 거죠. 아, 지금까지 해 왔는데 안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이거는 우리들도 겸손 시청자도 총수도 다 알아야 됩니다. 김대호 기자 : 근데 그런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그 아까 직장 내 괴롭힘이란 표현을 썼는데 또 과하다 생각하신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을 혼자 삭히다가 어떤 결론을 맞았는지를 주변에서 너무 잘 봐왔기 때문에 이거는 이야기를 볼 필요가 확실히 있는 거 같습니다. 박현광 기자 :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 지금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걱정을 많이 했죠. 내가 이런 얘기를 뭐 밖에 나가서 하고 춘추관을 들어갔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뭐 춘추관에 있는 행정관들뿐만 아니라 뭐 기자들도 불편해할 건데 근데 이제는 어쩔 수가 없어요. 뭐 어떡하라고? 김대호 기자 : 이제는 또 해탈의 경지신데? 박현광 기자 : 예. 아니 뭐 이미 계속 그렇게 말을 아껴도 계속 불편해하는데 뭐 말을 해도 불편하고 안 해도 불편해하면 좀 한번 해 봅시다. 말을. 김대호 기자 : 어.. 이건 갑자기 무서운 상상 하나가 떠올랐어요. 누군가 다음번에 박현광 기자 출입증을 한 번 더 없애면 퇴출시킬 수 있잖아요? 박현광 기자 : 근데 저는 그런 상상 안 해봤어요. 뭐 그래서 저도 사실은 뭐 출입증 다시 받으면 진짜 잘해야겠다 생각하는데 저는 지금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춘추관이 저를 퇴출시킬 명분을 계속 쌓고 있다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제가 이미 징계를 세 번 받았어요. 1년 만에. 그 세 번도 사실 지금에서 하는 얘기지만 제가 제 채널, ‘그냥 박현광’ 채널이 원래 정원(자녀 이름) 채널이 아니에요. 원래 제가 하고 싶은 말 올리려고 했던 채널인데 갑자기 정원 채널이 된 거지. 제일 처음 그 롱폼 콘텐츠를 찾아보시면 제가 거기서도 춘추관의 어떤 징계가 부당하다라는 얘기를 한 그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 지금에서 하는 얘기지만 뭐 엠바고 깼다라고 하는데 그 엠바고 깼던 강도가 상당히 그냥 경고 수준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징계를 안 할 수도 있는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그 다른 관례들을 비춰봤을 때 그리고 제가 엠바고 받고 난 이후에도 훨씬 훨씬 강도가 높다라고 생각되는 엠바고 파기도 있었고 그 근데 저만 이렇게 계속 징계를 때린단 말이죠. 저는 이거는 뭐 퇴출시킬 명분을 찾는 거 아닌가? 쌓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합니다. 사실은 그런 압박을 좀 받아요. 김대호 기자 : 그런데 이제 또 이렇게 또 이야기할 수도 있잖아요? 일단 무엇이 됐든 간에 박현광 기자가 엠바고를 어긴 건는 맞는 사실인데 음 그러면 다른 기자들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처벌 유형이 달랐던 적이 있습니까? 같은 사안이라고 했을 때. 박현광 기자 : 예. 있죠. 김대호 기자 : 어떻게 달랐... 박현광 기자 : 그건 제가 특정을.. 누군가를 말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넘어가도록 하고 그리고 재밌는 거 하나 말씀드리면 1 기자실 그러니까 1기자실만 사실상 기자 취급을 받아요. 기자실은 이제 대부분 메이저 언론이랑 어울리는 그런 거 10대 일간지, 방송사 뭐 이런 그쪽이 사실은 뭐 거의 대부분 그 거의 그냥 초청할 기자는 그들이라고 보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하냐면 갑자기 주말에 2, 3회씩 단톡방을 나가요. 청와대 출입 기자들 단톡방 있을 거 아닙니까? 공지를 하는 그게 여태까지 뭐 짜잘한 어떤 실수나 어떤 엠바고 파기 건들을 소급해서 2, 3일로 통치는 거예요 그렇게. 김대호 기자 :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메인 언론사들 같은 경우에도 엠바고에 대해서 조금 실수를 할때가 있는데 과연 그러면 여기는 징계를 한 달씩 받는 반면 거기는 어떻게 맞냐? 그 단톡방을 2, 3일 정도에 나갔다. 주말에 그걸로 징계 처리 끝이라고 약간 암묵적인... 전부 다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그런 걸 봤다는 거잖아요? 박현광 기자 : 제가 없는 얘기 하는것도 아니니까요. 김대호 기자 : 아, 그러니까 사실 어떤 시선을 받고 있는지, 어떤 힘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그런 부분들이 있다라고 지금 보여지네요. 박현광 기자 : 실제로 그 엠바고 파기 건도 제가 그때 진짜 제 건이니까 그냥 조용히 하고 있었지만 뭐 싱가폴 행선지를 얘기를 했어요. 그거 저 그것까진 제가 오케이 좀 잘못했다. 근데 두 번째 징계 한 달 받았을 때 총수가 뭐 그때 김성환 장관이었네요. 아무튼 장관을 모셔 놓고 나프타 수급과 관련한 얘기를 했었어요. 그때 한참 호르무즈 때문에 에너지 수급이 힘들 때였으니까 그때 그 내용을 뭐 되게 구체적으로 말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게 비보도 때 나왔던 내용인 거거든요. 그니까 제가 비보도 내용을 보고를 한 거죠. 비보도를 파괴했다로 한 달을 먹인 거예요. 그니까 그게 사실은 다른 언론사였으면 한 달을 먹일 게 아닌데 근데 나프타 수급 같은 경우는 이재명 정부 외교 성과로서 자랑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얘기를 뭐 비보도 때 했던 얘긴데 그거를 질문에 살짝 껴놨다라는 거예요. 어 비보도 때 보니까 뭐 이런 얘기가 나왔던데 뭐 나프타 수급 어떻습니까? 그 “나프타 수급 어떻습니까?”만 물어봤으면은 비보도 파기가 아닌데, “비보도 때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왔던데 나프타 수급 어떻습니까?” 이걸 물어봤더니 비보도 파기였다. 단어 하나로. 김대호 기자 : 아, 오늘 박현광 기자님 모셔 가지고 같이 재밌게 놀려 그랬는데 편안한 분위기에 헐 아무튼 저는 그 이거는 조금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라고 보여지네요. 예. 박현광 기자 : 징계를 받았을 때 뭐 이런 얘기를 뭐 자잘하게 해서 구질구질하게 막 해서 좋을 거 없다라고 생각해서 말을 안 했던 거고 그리고 이렇게까지 누가 알아줍니까? 지금 우리 시청자분들이나 좀 알아주시지 못 알아 주시죠. 근데 그런 그니까 대 외적으로 봤을 때는 "야 너 엠바고 파괴한 기자 너 징계 세 번 먹었지? 그럼 너 퇴출돼도 할 말 없지." 이렇게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닌가? 아, 지금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지금 쫓아낼 궁리만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김대호 기자 : 근데 저는 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할 수 있다고 봐요. 뭐 청와대에서는 또 청와대만 입장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그러한 행위를 당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도 전 더 중요하거든요? 하… 박현광 기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시죠. 김대호 기자 : 아 죄송합니다. 저도 좀 충격을 받아 가지고… 박현광 기자 : 다들 모른 척해 주세요. 우리끼리만 알고 있는 걸로 합시다. 이거 오프더 레코드로 비보도로 해 주세요. 비보도로 아시겠죠? 김대호 기자 : 아니 근데 지난번에 장인수 기자님이랑 제가 이야기를 했을 때는 홍사훈쇼에서 이야기했을 때는 비보도라고 하는 건 기자들이 데스크들이 받아줄지 말지를 따로 결정하는 거다. 비보도해 달라서 다 비보도 하는 거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은 그게 어떻게 보면 더 맞는 말 아닙니까? 박현광 기자 : 그게 맞는 말이긴 한데 그니까 물론 이게 취재원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자들 또 받아주는 거거든요. 비보도라는 거를 최대한 그 의중을 의도를 받아주려고 하는데 근데 근데 청와대는 그게 너무 잦긴 하죠 . 비보도 간담회 혹은 엠바고 이런 게 너무 잦죠. 그래서 오히려 기자들이 "아 이런 부분은 이렇게 말해야 되지 않아요?" 뭐 이렇게 조언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약간 그 관계가 조금 다른 출입처랑 좀 달라요. 그리고 다른 출입처 얘기 나왔으니까 그러니까 청와대에서 제가 계속 뭐 징계 세 번 받고 이러니까 문제아처럼 막 얘기 되는데 저 출입처 다른 데서 정상적으로 잘했어요. 출입처 생활 잘했던 사람이에요. 김대호 기자 : 아 그러니까 다른 데서 문제 없었습니다. 원래 문제가 아니다... 어 좋은 이야기네요? 이제 청와대 출입 기자에 대해서 본인이 적응을 못 한 그런 걸 수도 있지 않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다른 것들 사회성 떨어진다 뭐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박현광 기자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김대호 기자 : 출입처 생활을 처음 한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를 해 봤더니 이러한 부분은 제가 살펴봤을 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거네요? 박현광 기자 : 저는 평생 제 평생 이런 취급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어디 가서 사회생활 못 한다라거나 혹은 뭐 약간 왕따 비슷한 누군가의 무관심 투명인간 취급받는다거나 이런 걸 받아본 적이 없어요. 평생. 김대호 기자 : 그러면 이거는 좀 다른 질문입니다만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느끼십니까? 그러니까 1년 정도 됐다고 보시 얘기를 하셨는데 뭐 제가 떠오르는 시점은 1년 정도 된다고 한다면 민정수석실 보완수사 관련해 가지고 주진우 기자님 라이브에서 다룬 적이 있어요. 그게 처음 이제 이야기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점입니까? 그 시점부터 앞입니까? 박현광 기자 : 그 무렵이었던 거 같아요 김대호 기자 : 언제 언제쯤인 거 같... 박현광 기자 : 그 무렵이었던 거 같고 정확하게 제가 지금 한번 돌이켜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좀 오래되긴 했어요. 그게 제가 작년 7월 말 8월 초에 들어갔잖아요? 그리고 한 10월 11월부터 좀 이상했으니까 그때부터 그런 기류라고 하면은 한번 날짜를 좀 찾아봐야 될 것 같긴 한데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통령의 뜻은 아닌 거 같아요 .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밑에 청와대 춘추관에서는 위를 바라보고 "대통령이 이런 기류야. 대통령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 그럼 우리가 하는 걸 묵과하는 거 같아." 그래서 이렇게 하는 건 아닌 거 같고 그 어느 선에서 뭔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그 어느 선에서 좀 자체적으로 뭔가 뉴스 공장이 밉거나 박현광이 미운 어떤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그냥 개인적으로 하는 겁니다. 이것은 진짜로... 김대호 기자 : 아 제가 여쭤봤던 이유는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또 그렇게 하나라고 생각하신 분도 있어서 그보다 훨씬 더 전이고 그런 지금 이야기 나오는 게 서울시장 여론조사 때부터인 거 같아요라고 또 생각하신 시청자분도 있는데 비슷한 시점인 거 같아요. 박현광 기자 : 그러네요. 김대호 기자 : 10월 11월쯤이라고 하면 경주 APEC때인데 그러면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한번 뛰셔야죠”라고 했었던 이야기를 제가 청와대 내부 취재 이야기를 그때 방송에서 한 적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김민석 총리한테 본격적으로 이제부터 한번 뛰셔야죠라고 하는 거는 무슨 메시지였을까 그때는 이해를 못 했는데 그게 아마 당대표에 대한 준비였던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져요. 개인적으로. 그런데 그 상황에서 겸공에서 서울시장 여론 조사 후보로 넣었다라는 이유로 갈등이 점화가 됐죠. 근데 그때 만약에 당대표에 대한 이야기가 맞았다라면 사실은 그때부터 이미 구도를 잡기 위한 노력들이 있었다라고 봐요. 그러한 부분이라고 저는 보여지는데 왜 그러냐면은 예.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를 놓고서 봤을 때는 현 당대표였으니까 아무래도 겸손은 정청래 대표 쪽에 좀 더 친화적이라고 생각했을 거고 그래서 사실 저는 그 당시에 지금과 같은 갈등이 아예 있기 이전에는 김민석 총리가 서울시 나갔으면 됐을 거라고 전 봤거든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그런 관점에서 아예 구도를 잡아놓고 시작 들어갔다라고도 느껴질 만한 부분들은 있네요. 박현광 기자 : 음.. 그럴 수 있네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김대호 기자 : 근데 그 사이에서 박현광 기자님이 왜 그런 모욕적인 일들을 당해야 할까요? 박현광 기자 : 아 뭐 그게 그런 거 아닐까요? 뭐 아 그냥 뉴스 공장의 김어준 총수는 손에 잡히지 않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고. 저는 눈앞에 보이지 않아요? 눈앞에 보이잖아요 뭐 그런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김대호 기자 : 음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건 이제 박현광 기자 본인이 느끼시는 점을 중점으로 얘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그럼 좀 다르게 한번 다른 관점에서 한번 여쭤 볼게요. 예를 들어서 뭐 도대체 겸손은 왜 그럽니까? 뭐 김어준 총수는 왜 그럽니까? 뭐 이런 질문이나 이런 이야기... 아 잠시만요 마이크 조절해 달라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아.. 이거 약간 민티에서 그분이 많이 하시던 얘긴데... [마이크 조절] 김대호 기자 : 자, 그러면 이제 방금까지는 이제 박현광 기자님이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끼는 감정들이 주였다면은 조금 더 이번 다른 지표로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뭐 뉴스공장이나 김어준 총수나 이런 것들을 언급하면서 왜 그러냐라는가 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석의 기류도 있었습니까? 청와대 내부에서 다시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뭐 인사라든가 이런 것들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들 그리고 행위적인 부분으로는 숙소를 따로 써라. 음. 그런데 이제 이게 방금 이야기했던 거는 “뉴스 공장은 잡히지 않으니 나에게 투영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러면 뉴스 공장이라는 연결점에 있어서 뭔가 뭐 뉴스 공장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뭐 이런 항의를 박현광 기자가 했다든가 그런 취지 질문이나 이런 것들을 한 적이 있습니까? 박현광 기자 : 그렇게 하지 않죠. 그런 얘기를 하면은 예를 들면 그런 건 있어요. 그니까 제가 순방 기간이었나? 약간 너무 힘들다는 식으로 약간 페이스북에 한번 남긴 적이 있는데 (청와대에서) "누구 한테 하는 얘기냐?" 뭐 이런 식으로 해서 물어본 적은 있죠. 그래서 제가 "아니 그 아무리 그래도 개인 기자의 개인 SNS를 사찰하시는 거냐?" 음. 제가 한번 항의를 한 적이 있어요. 김대호 기자 : 어 근데 SNS 보통 쓰면 궁금해서 뭘 볼 수도 있잖아요. 이거 누굴 대상으로 한 거예요? 뭐 내용이 뭐였길래 그렇게... 박현광 기자 : 그러니까 약간 비판하는 내용이었어요. 춘추관 예. 뭐 행정 처리에 대해서 아무튼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그거를 누굴 대상으로 하는 얘기냐 뭐 이런 이렇게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뭐 고분고분하지 않죠. 사실은 저도 나름 그러니까 이제 그런 얘기까지 할 수 없는 거죠. 뉴스 공장에 대해서 뭐 어쩌고 왜 이렇게 하는 거냐라고 하면 제가 막 떠들어 버릴 것 같으니까 그렇게까지 못 하겠죠. 그 뭐 그런 불만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다만 그런 건 있죠. 기자들이 엄청나게 물어봅니다. "뉴스 공장은 왜 그러는 거야?" 김대호 기자 : 아, 반대로 기자들이 김어준은 무슨 생각인 거야? 예. 어떤 의미 맥락에서의 질문이라고 봐야 됩니까? 목적이 뭐야? 박현광 기자 : 어, 그런 거죠. 그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왜 저렇게까지 이렇게 이재명을 공격하고 흔드는 거야? 취지인 거죠. 김대호 기자 : 다른 언론사들 다 그렇게 생각합니까? 아니면은 그 분위기 속에서 그렇게 받아서 공격을 한다고 보시면 될까요? 박현광 기자 : 저한테 물어보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물어봐요. 그런 취지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언젠가부터는 알았죠. ‘아 이게 내가 기자들이 물어보더라도 얘기를 하면 다 들어가는구나. 내 말이. 아 왜곡돼서’. 왜냐면 한번 그런 적도 있어요. 제가 이제 막 편하게 얘기를 하잖아요. 이렇게 하면 어, 저희 회사 쪽으로 "야, 박현광이 이런 얘기 한다더라? 뭐 김어준을 나중에 어떻게 해 버리려고 한다더라. 김어준에 대한 녹취도 막 가지고 있다더라." 그런 얘기들이 역으로 들어와요. 근데 웃긴 거는 뭐 술자리에서 제가 그랬대요. 근데 저는 기자들이랑 술을 먹지 않습니다. 저랑 먹어 술 먹어 본 기자들 한번 나와 보십시오. 아무튼 그런 식으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말을 엄청 조심합니다. 어딜 가면 김대호 기자 : 그 약간 이런 느낌일 것 같은데 맞나 봐 주세요. 예를 들어서 뉴스 공장은 왜 그러는 거야? 그러면 이제 박현광 기자가 또 난처하잖아요? 입장이? 그래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웃어넘겼어. "저도 잘 모릅니다. 그 왜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면 뭐 이제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한 거는 기정사실이고 어 근데 뭐 모르겠다더라 아 박현광 기자도 이해 못 한답니다. 이런 식으로 어 이해 못 한다더라 어.. 그러면은 사실상 출근하는게 즐겁지만은 않겠어요? 솔직하게? 박현광 기자 : 어 안 좋죠 기분이 별로… 김대호 기자 : 아니 맨날 항상 이렇게 밝은 웃음으로 대하셔서 좀 몰랐습니다. 오늘도 “몇시에 오세요?^^” 박현광 기자 : 그래서 저 요즘에 꽤 됐는데 타이레놀을 매일 먹어요. 머리가 너무 아파 가지고 약까지 복용할 정도로 ... 김대호 기자 : 뭐 타이레놀이니까 타이레놀 먹는 사람들은 많죠. 많은데 약까지 복용할 정도면 이게 뭐야? 배상 청구가... 이거 진짜 신기한 거예요 이거. 우리 정필승 변호사님이 좀 필요하겠는데? (웃음) 아 농담이고요. 자.. 그래서 한번 청와대 기자 관련해서는 이제 여기까지 이야기를 한번 나눠 보도록 할까요? 왜냐면 또 우리 네. 또 출연진 보호를 위해서... 박현광 기자 : 뭐 할 거 다 했는데 뭐 우리끼리만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 김대호 기자 : 네. 자, 여러분들 혹시 궁금하거나 또 전하고 싶으신 이야기 있으면은 채팅창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현광 기자 : 예. 그 뭐 이상호 기자 얘기를 막 올려 주신 분도 계신데 원래는 굉장히 가깝게 지냈던 분이죠. 김대호 기자 : 진짜 모든 걸 다 잃었네요? 박현광 기자 : 그래도 또 왜냐면 처음에 춘추관.. 청와대 출입을 장윤선 선배, 저, 이상호 선배 이렇게 세 명에서 같이 했고 그러니깐 세 명이 다른 그 거대한 공고한 카르텔 기자 카르텔을 이길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셋이서 되게 끈끈하게 잘 지냈어요. 원래 초반에는 예 막 주기적으로 밥도 먹고 어 굉장히 뭐 이런저런 사소한 개인적인 일 얘기도 많이 하고 김대호 기자 : 근데 지금 너무 속상하죠? 나중에 그 부분도 한번 또 기회가 되면 이야기를 다해 보기로 하고요.

💬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