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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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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생각을 어떻게 할지

내 남편은 아버지가 사고로 사망하셨습니다. 결혼 전에요. 처음 소개받아 만나서 가까운 사이로 진전되니 본인은 아버지가 안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사고는 막을 수 없으니 그렇구나.. 하고 말았죠 그렇게 결혼 해서 아들 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본인 어머니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저에게 잘 탈어놓는데(말할사람이 저뿐이니 그러겠죠???) 말한 후 본인의 집을 험담하며 "아빠도 없는데.." 라는 말을 잘 합니다. 제 주의 질병이든 사고든 아버지가 먼저 여의고 어머니와 형제자매남매 가족을 이야기 하며 그럼 그집도 이상한 거냐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말은 하는데 어떻게 해야 아버지가 없다는 그런 공허하고 아쉬워 하는 마음을 위로 해줄 수 있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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