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식이 골인시키고 양승태 사법농단에도 등장한 한명숙총리 사건 보시면 김지용이 끝까지 한명숙총리 영치금 250만원까지 박박 긁어 추징시킵니다. 매우 이례적이고 집요한 추징이었습니다. 이 한 건만 봐도 김지용이 어떤 인물인지 잘 드러납니다. 친윤 아니라고 칩시다. 친윤보다 더한 검찰주의자일 수 있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하는 인물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나무위키 발췌, 검찰의 압박에 견디다 못한 한만호 한신건영 대표의 비망록 일부입니다. 검찰과 언론은 결국 권력의 시녀. 한만호의 비망록에 의하면 검찰의 협박과 회유에 해서 자신을 수십 차례 불러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고 진술하라고 지시했다고 했으며 그 과정에서 73차례 불러 5번의 조서를 작성하고 구체적인 숫자를 맞추고 시험 보기까지 하면서 검찰의 뜻대로 잘 움직였을 때는 특식을 제공했다고 한다. 한만호는 "자신을 검찰의 강아지였다고,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서술하였으며 본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검찰의 약속을 믿고, 검찰에게 협조했지만 양심에 가책을 느껴 결국 1심 2차 공판(2010년 12월 20일)에서 증언을 번복했고 이에 한명숙 전 총리는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관련 기사 검찰은 선거 전에 계속, 지지율과 여론조사 결과 분석하며, 증인의 허위 진술 내용을 언론질해댔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가 20% 이상 차이가 나오자 '(한만호) 사장님 서울시장 선거 하나마나 아닙니까' 하며 웃으며 흐믓해했다.(1038p) "노무현 대통령도 저래서(논바닥에서 시계) 자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 총리님도 이러다 그렇게 되시는 것 아닐까요. 정말 걱정됩니다." "그런 일 절대 없을 것입니다. 한 사장님은 그런데 신경쓰지 마십시오. 우린 그런 걱정 안합니다." 정말 걱정이 됐고 꿈도 서너 번 비슷한 내용으로 꾸었다.(1111쪽) 한만호 비망록 중 검찰이 언론을 통해 무차별 이미지 훼손 기사 나올 때마다 죄책감으로 가슴 속에서 선혈이 터져나올 듯한 고통을 느꼈다. 부관참시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진술을 바로잡아 진실을 밝힐 것이다.(7쪽) 밖에서 사람들이 조중동이나 일부 언론이 권력의 나팔수라 해서 과장된 말이려니 했는데, 제가 직접 당해보니 조금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었어요. 언론의 권력은 견제 감시하는 기관이 아니고 적어도 정치 사건에 관해서는 기관지나 관변 아첨 기관이 되어 있는 것 알 수 있었지요.(1163p) 한만호 비망록 또 비망록에 따르면 2010년 4월 1일 소환 첫날 한만호 대표는 한명숙 총리가 아닌 한나라당 친박계 김아무개, 박아무개(의원)에게 로비자금 6억 원을 건넨 사실을 검찰에 털어놓았지만 조서에는 작성되지 않았다고 하며 한만호는 2010년 6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수사 초기에 언론에 보도된 악의적 내용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으며 서울시장 선거에 이용되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한다. 자신의 거짓 진술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우려돼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검찰과 약속했지만(비망록 142p)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언론을 통해 730여 건이 보도되었다고 한다. 검찰은 선거 전에 한명숙 전 총리의 서울시장 선거 지지율과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며 허위진술 내용을 언론질했다고 한다.(비망록 10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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