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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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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 꽤 오래 다녔는데 해외밴 퍼포먼스로 압살하는 게 올해가 개레전드네

엘리펀트 짐 웬디 원더 서치모스 메가데스 이 4팀은 진짜 보는 내내 전율이 멈추지 않았음...... 어떻게 실시간 라이브를 그렇게 잘하는 거냐 거기다 인간이 음악에 집착하면 어디까지 할 수 있나 싶게 정신 나간 차력쇼를 보여 줘서 너무 무서웠어 웬만한 방정식보다 복잡한 연주와 이걸 시발 어떻게 작곡하고 이 인원이 어떻게 외운 거지 싶은 변주......... 또 스페이시 제인도 눈물 나게 좋았어 그 시간과 날씨와 바람에 완벽히 들어맞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음 역시 음악이 나를 구원한다 나를 배신하지 않는 건 음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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