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집에 있었더니 잔소리가 하루에 열 번은 넘었어 그래서 이번 연휴에 실험 삼아 몇 가지 해봤는데 결과 적어봄 아침 9시 전에 일어나기 이건 효과 있었음 일어나 있는 것만으로 반은 줄어듦 근데 일어나서 폰 보고 있으면 똑같음 설거지 먼저 하기 엄마 기분은 좋아졌는데 아빠가 남자가 부엌에서 뭐하냐고 해서 오히려 역효과 방문 열어두기 이건 최악 지나갈 때마다 한마디씩 들음 취업 준비 얘기 먼저 꺼내기 먼저 말하면 덜 물어볼 줄 알았는데 그 얘기로 저녁 내내 이어짐 카페 가서 공부하기 효과는 제일 좋았는데 커피값이 하루 만원 가까이 나가서 오래는 못 함 결론은 그냥 집에 있으면 뭘 해도 잔소리는 나온다는 거 연휴 끝나니까 오히려 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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