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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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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나주cgv에 이렇게 사람 많은게 더 신기했을 정도네요. 나주는 주말이 되면 유령들이 사는 도시인데 말이죠 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영화는 기똥차게 재밌고, 풀리지 않는 의문투성이를 나열하다가 웬지 모르게 권력이 개입된거 같은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긴 하네요. 팩트: 문세광은 저격시도를 했다. 의문: 육여사를 저격한 탄두를 국가기관에서 수거해가버려 지금까지 오리무중이다보니 과연 문세광이 총에 죽은것일까? 팩트: 그날 총 여섯발의 총성이 울렸다. 의문: 문세광의 총은 5연발 리볼버인데 그 중 한발은 불발탄임 그럼 한발의 총성은 누가 어디서? 팩트: 8월16일 조간에 문세광의 자백내용이 실림. 의문: 조사단은 8월16일 오후부터 문세광이 자백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 전에 신문에 실렸단말인가? 더불어 문세광은 이미 1973년부터 중정 리스트에 있었던 인물 팩트: 문세광은 8.15일 그날 비표없이 국립극장에 입장했고, 그 사실을 확인한 경찰이 제지했으나 중정 요원이 출입을 특허해줌. (물론 나중에 중정요원은 그런일이 없다고 말을 바꿈) 의문: 중정요원은 왜 말을 바꾼것인가? 그리고 왜 봉황표시가 있는 연단이 아니라 방탄연단으로 바꾼것인가? 왜 갑자기 그날 경호지침이 바뀐것인가?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되었기에 영화속 내용이 다 진실일순 없으나, 그날 저격이후의 상황이 찜찜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충분히 의심하고 팩트체크가 필요해 보이고, 감독이 너무 야물딱지고 재밌게 잘 만들어서 강추합니다. 특히 카메오가 어마어마합니다. 그건 직접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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