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
0
|

[관람기] 부산록페스티벌 2026 메가데스 금/토 양일 직관 및 사운드 후기

이번 메가데스 은퇴 전 내한 소식에 토요일 티켓이 매진되어 어쩔 수 없이 금토 2일권을 끊고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당초 금요일 헤드라이너였던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펑크를 내면서, 메가데스 형님들이 대타로 투입되어 이틀 연속 메가데스를 영접하는 대박을 누렸습니다. [1일차 무대 앞 10열, 약 15~20m 거리] 1일차 공연은 무대 앞 10열에서 관람했는데, 공연전 무대에 세팅된 데이브 머스테인의 마샬 스택(Marshall 1960DM) 스피커 설치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앞쪽이라 사운드 음상은 다소 뭉치고 어수선했지만, 멤버들의 연주를 눈앞에서 직관하며 관객들과 열정적인 헤드뱅잉을 즐기는 맛이 컸습니다. 2일차는 완벽한 사운드 감상을 위해 음향 조정실 FOH 부스 바로 앞 정중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인 스피커로 보이는 라인 어레이 JBL VTX V25와 144채널 처리 하이엔드 믹싱 콘솔 Midas Heritage-D HD96-24가 뿜어내는 사운드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전날 앞자리와는 달리 거대한 라인 어레이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스테레오 이미지 덕분에 저음이 전혀 뭉치지 않았고, 악기 밸런스와 보컬 해상도가 극도로 선명했습니다. 양일간 셋리스트가 달랐는데, 2일차에는 메탈리카 시절의 명곡 'Ride the Lightning' 리메이크를 들을 수 있어 감동이 배가되었습니다. 국내외를 통틀어 야외공연장 중 상위급에 속한다는 음향 세팅 덕분에 장비와 사운드 측면에서 귀가 호강한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상세 내용과 사진은 수익 등이 없는 제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