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제목은 오바 섞은거고 세이렌=신 신이 마을에 방문했으니 주민들은 (신이 대놓고 요구하진 않았지만) 조공품을 바침 그에대한 답례로 신은 그 땅을 비옥하게 해줌 한잎이 두잎이는 자연재해에 당한거고 자연=신의 관할에 피해를 입어서 신의 금기를 깬 한잎이와 그에 분노하는 신..(신 입장에선 진짜 배은망덕한 사건이니까) 그래서 신의 저주가 시작됨 주민들이 실종되고 죽어나감 그 와중에 신은 범인이 제발로 나타나길 종용하는데 스스로 안나타남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세이렌이 악도 아니고 풀잎이들이 선도 아님 그리고 해석중에 섬 아저씨가 토착신이라서 외래신인 세이렌을 돌려보냈다는 것도 좋더라 토착신은 주민들 눈에 띈 적은 없었지만 늘 섬과 주민들을 사랑하고 지켜왔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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