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이런은 우울증을 "사고력을 갖춘 지성도 파악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불가사의하게 고통스러워서 도저히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다." 고 썼다. - 정리해보면 이렇다. 만성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해마(그리고 두뇌 여러 부위의) 세포를 고립시키고 파괴의 벼랑 끝으로 밀고 간다. 여기에 새로운 스트레스가 추가로 닥치면 세포들은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손상이 퍼지면서 피드백 체계가 흔들린다. 사소한 문제만 일어나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한정된 손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심각한 두뇌 손상으로 이어진다. 호르몬은 복구와 재생 기능도 위축시켜서 일시적 손상을 영구적 손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 우울증 여성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는 정상 수치를 40퍼센트 초과한다. - 우울증이란 (두뇌 세포의 차원에서 볼때) 탄성 증진 요소의 결핍이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런 요소를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나 인생의 만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이 능력에 손상을 입는다.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이정도까지만... 우울증인 여시들에게 도움이 되고자...책에서 발췌했어요... 더 알아보고자 하는 여시들은 책 읽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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