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본 시각이 새벽이어서 판매자한테 채팅 보내면 실롄가? 해서 못 보냈단 말임? 묻고 싶은 게 좀 있었는데... 근데 다른 제품들 좀 둘러보니까 저게 살만한 거 같은 거임. 일단 모델이나 색상이 원하는 거였고, 판매자 설명이 너무 부실하긴 하지만 간략하게 적어둔 대로 실사용 거의 안 한 상태라면 합당한 가격인 거 같은 거야. 그래서 혹시 설마 자고 일어나면 팔리고 없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에 갈등하다가 일단 질러버렸음. 한마디 묻지도 않고... 바로드림인가 뭐 그걸로 살 수 있어서 채팅 한마디 안 쳐도 구매 되더라. 근데 이게 평일에 산 거 였으면 걍 사고 바로 담날 정도면 배송되어 버렸을 테니까 걱정할 시간도 없는데 연휴 코앞에 사가지곸ㅋㅋㅋ 배송까지 최소 나흘 기다리게 되니까... 자꾸 나의 구매 결정을 곱씹게 됨... 아 그 때 그거 물어봤어야 됐나? 안 물어보고 덜컥 구매결정을 내린 건 너무 충동적이었나? 새벽이 문제였나??? 막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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