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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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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인간 노무현을 왜 대통령으로 세웠는지를 이제 다시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1. 김대중 대통령 후에 노무현 대통령이 됐다. 진보 --> 진보다. 이런 경우가 있었나? 한국은 기본적으로 보수 성향이라. 굉장히 이례적이었다. 2. 노무현은 민주당 내에서도 소수파였다. 이것도 현재 시점에 굉장한 시사점을 준다. 즉, 국민의 열망과 맞닿으면, 세력이 없어도 된다. 3. 김대중 정부의 거시경제지표는 정말 좋았다. 그 직전에 아이엠에프가 왔으니, 지표가 좋게 나왔다. 근데, 서민은 체감을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그 인간 노무현이 당선했다. 4. 근데, 그 때에도 저변에 흐르던 바램은 "공정"이었다. 이게 지금 2030이 말하는 바다. "공정"하자. 물론 "어떻게" 공정하자는 다르다. 이게 2030에게 교육해서 바로 잡을 수 있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같은 화두는 "공정"이다. 5.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진보 정부에서 다음 진보 정부를 낳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김대중 정부 하에서, 노무현 후보는 스탠스를 유지했습니다. 지금이 딱 그때와 유사합니다. 딱 노무현의 스탠스 1) 우리(혹은 우리 후보들은)는 이재명에 빚진 것 없다 2) 당내 기득권 ( 민새 등과)는 충돌한다 3) 이재명 정부에서 계승할 것은 우리 민주당에 부합한 정신, 비리는 배척 혹은 법대로 4) 대통령 임기 끝나면, 중지된 사안들 법대로 수사. 이제부터 이 정도로 우리가 대오를 유지해서 가면, 1) 우리 후보 올릴 수 있다. 즉, 우리 후보들이 단상에서 쎄게 말할 수 있게 된다. 2) 국민들의 열망은 숫자적인 선진국이 아니라, 진짜 잘 사는 나라다. 이에 희망 준다. 비리가 너무 많은 것 국민들은 다 안다. 축협만 비리가 있나? 농협 등 협짜 들어가고, 공사란 공사는 모조리 다 비리 아닌가? 다 안다. 심지어, 고속도로 휴게소도 글치 않던가? 이게 어필되면, 현 이재명정권과 진보 후보들을 떼 놓을 수 있다. 요게 김대중 정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비결이라고 본다. 요즘 개인사도 많고, 세상사도 시끄럽고 해서리, 술을 많이 먹게 됩니다. 술 먹는 횟수만큼 글 쓰는 수도 늘어납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인데, 모쪼록, 좀 더 편하고, 쉽고, 짧은 시간에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어준 총수님 인자 제2노무현 플랜 드갑시다. 그래야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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