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치부를 직접 보여주지도 않고 그 정권 하수인들의 치부를 살짝 보였음에도 좋은배우들의 연기력과 좋은감독의 연출을 만나니 임팩트가 정말 크더군요. 왜 요 몇일 패륜이니 반인륜이니 난리법썩이었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와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두시간이 훌쩍 지나갈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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