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중에서도 최상위권인곳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대로 버티기만 하면 평생 먹고살 걱정도 없고, 편하게 살겠죠.. 근데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이직전에 했던것들도 흥미를 잃고, 그땐 게임도 좋아했었고 나가서 노는것도 좋아했거든요. 당시엔 내가 거기로만 옮기면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만 느끼는 감정인지.. 아니면 먹고사는게 해결된 다음에 드는 자연스러운 감정인건가요? 집도 대기업 다닐때 사두었던게 있고, 외제차도 있고요.. 그냥 어딜가든 평타는 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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