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 # 지난 5월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최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스타벅스 앱을 지워서 무료쿠폰이 들어온 걸 처음에는 몰랐어요. 친구가 쿠폰을 쓸 거냐고 물어서 알았는데, 되도록 스타벅스에 가지 않기로 마음 먹어서 쿠폰을 쓰지 않았어요.” (김아무개씨·34) 지난 5월 ‘탱크데이’라는 단어를 마케팅에 사용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가 회원·신규가입자 약 1598만명에게 무료 음료쿠폰을 지급했지만, 사용률은 최대 39.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무료 음료쿠폰 10장 가운데 6장 이상은 사용되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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