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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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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064

오늘 오후 티켓 예약했어요. 처음엔 굳이 볼 생각 없었는데, 길길이 날뛰는 꼴보수들이 많아서 극장 가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예매했어요. 독재와 권위주의, 권력의 나팔수 노릇을 하며 밤의 대통령 자리를 누린 기레기들, 진실보단 권력의 입맛을 따른 견찰과 사법부. 이들이 귀섞여서 아직도 사실은 묻히고 소모적 악다구니가 시끄러운 현실이 유감이네요. 어린 시절 흑백 TV로 행사를 지켜봤고 환갑 나이에 극장에 가는데, 사실은 어디 가고 아직도 픽션 갖고 이 난리를 쳐야하는지---. 아니면 픽션으로라도 다룰 수 있게 된게 역사의 진보고, 역사는 이렇게 더디 발전한다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시끄러운 게시판 보고 영화나들이 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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