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이상한 인간은 처음에 작은 부탁을 하면서 접근합니다. 그리 뭐 어려운 부탁도 아니라서 들어주죠 그런 작은 부탁들이 쌓이면 언젠가 좀 더 큰 부탁을 해옵니다. 그럼 이 상태에서의 심리는 내가 저 부탁을 들어주지 않게 되면 내가 좀 못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게되요 그러면서 또 부탁을 들어주고요. 여기까지가 작업인 것입니다. 그러다 아주 들어주기 힘든 부탁을 해옵니다.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정말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을 들게 해요. 그런 것을 들어주지 못하게 되면 심한 자책을 하게 됩니다. 청와대 행정관이 이랬다면 무시하세요.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그런 의도로 접근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아무런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요. 아무리 친해도 그럼에도 그 과정에 있다면 자신이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입니다. 설마 이런정도로 심리전을 했을리는 없겠지만 이렇게 했다면 정말 나쁜 사람들이겠죠. 공작원 포섭의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당신은 뉴스공장의 직원이라는 점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처음에 들어준다면 "거바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에서 끝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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