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민주당은 저런 부류의 의원이 다수였고, 언제나 개혁을 외치는 의원들은 소수였습니다. 지금 보면 이낙연이 당대표 당시에 특출나게 밉보인게 아니었네요. 의원들 대부분을 대표하겠다고 그랬던거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변호사들이 지배합니다. 변호사들의 워너비는 김앤장이구요. 김앤장과 틀어지는 순간부터 모든게 힘들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그냥 그들과 타협 한 걸겁니다. 그동안 잘 포장했을 뿐. 아마 대부분의 민주당 초선들도 다 그럴겁니다. 변호사 출신에 + 초선이면 뭐 말할 것도 없겠네요. 결과적으로 중수청 출범으로 변호사 출신들이 해 먹을 고위직만 더 늘었네요. 모두를 못 거르더라도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난 의원들은 경선이나 총선에서 싹 다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데 이명박근혜나 윤석열 때보단 낫다는 위안으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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