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뭔가 어긋나고 나쁜사람은 아닌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애매한 사람이 있어요 누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잘 안맞는다라고 느끼긴했는데요 제가 어떤 아티스트팬이라 그 티켓팅을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하거든요 그렇게 해봐야 좀더좋은자리 두자리정도 성공하는게 최선이었어요 이걸위해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일상속에 근 한달은 틈틈이 접속해 클릭을 해가며 진짜 운좋게? (운이라고 말하지만 노력) 구하게되는거예요 클릭횟수로는 아마 만번이상이 되겟죠 근데 그사람도 이 아티스트공연을 가고싶다 계속 얘기를하고 그 간절함은 저보다 더해보여요 그럼 노력을 해야하잖아요? 제가 성공 팁도 알려줬거든요 근데 3주가 지난 몇일전까지 사이트 계정도없고 방법숙지도 안된채 당근에서 누가 이미 구한거 정가양도만 판다던지 아는사람통해 구하려고 한다던지 그게 다예요. 저보고 구하면 꼭 자기한테 양도해달라고요 근데 제가 접속해보면 간간히 취소표가 보이거든요 속도가 늦어 놓치긴해도 그걸반복하다보면 진짜 한장은 구하게돼요. 늘 그래왔어요 근데 그거한번을 안해요. 제가 취소무료구간 전날쯤 취소표가 나올수있으니 그때도 노려봐라했는데 자기는 그때 한번해볼거래요. 근데 경험상 그때 참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저처럼 여러번 클릭이 늦어 놓친것을 경험해본, 그 시행착오로 단계단계 어찌해야 0.001초의 차이로 그 자리를 잡을수있는지 아는 사람들, 그 속도가 변수일뿐 이미 링위에 올라본 사람들이예요 그날 계정파서 그날 처음으로 해본다? 너무 안일한사고를 갖고있더라구요 아님 자기 간절하다고 징징대지를 말던가요 생각과 행동이 매치되지않는거죠 이대화를 계기로 이사람과 내가 왜자꾸 어긋나고 오해생기고 안맞는지알게됐어요 최선의 정의나 깊이가 다르다는거예요 그러니 늘 저사람은 최선다한다 노력했다 어필하는데 제가보기에는 허술하기 그지없어보이고 그저 남한테 부탁하거나 도움을 요청해 해결하려고 하는게 최선이었더라구요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삶을 무겁게, 전투적으로사나 느껴진 이유이기도했어요 일기장에 쓸 얘기를 아..이래서 이런감정이었구나 느끼게되서 한번써봤어요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