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간추린 뉴스 26년 10월 4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톱뉴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한국은 금메달 39개·은메달 43개·동메달 69개를 획득했습니다. 한국의 금메달 수는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40개 달성에도 실패했습니다. ■ (정치) 저축은행 업계 10위권인 예가람저축은행에서 고객 4만 명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유출되고, 현대캐피탈도 대출 모집인 정보를 털렸습니다. 주요 은행에 이어 서민 금융인 2금융권까지 뚫리면서 금융권 보안망 전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정치)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지난해 스페인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 출장에 아내를 동행하며 배우자 여비로 헌재 예산 1,031만원을 썼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주최 측 초청 인원이 4명이었다며 나랏돈으로 아내 해외여행을 시켜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에 공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 자신이 검사장으로 발탁한 인물이라며, 그 발탁을 신뢰 근거로 삼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기현 의원, 추경호 대구시장의 재판 선고가 10월 중순부터 잇따라 예정됐습니다. 특검은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1년, 20년을 구형했고, 유죄가 확정되면 단체장·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 (정치) 김상욱 울산시장이 성매매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가 나오면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들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이 필리핀 성매매 의혹과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 등을 수사 중이지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정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품수수 수사를 팩트라고 주장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곽 의원 부부가 미국 뉴저지 아파트 대금 일부를 박연차에게 받은 것이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이 서울 숭례문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장외집회를 열고 현역 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청 폐지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를 집중 겨냥하며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 (정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화 의지를 비난한 직후 나온 도발로,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습니다. ■ (경제) 지난 7월 국내 증시 급락으로 국민연금 금융자산이 한 달 새 181조 원 감소했고, 국내주식 평가액도 124조 원 이상 줄며 전체 수익률이 크게 악화했습니다. 코스피가 22%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 수익률 제고와 시장 급변에 대응하는 기금 운용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6주 연속 오르며 문재인 정부 시절 최장 상승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누적 상승률 17.51%로 당시의 두 배를 웃돌지만, 전문가들은 투기 수요가 아닌 전세난에 떠밀린 생존 매수가 이번 장세를 이끈다고 진단했습니다. ■ (경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석유회수증진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데 대해 산업통상부가 합의에 없는 내용이라며 미국 측에 문의했습니다. 한미 공동팩트시트에 없던 사업이어서 미국이 사전 조율 없이 주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 (사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하루 만에 넘어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2차 구조작업 성과가 무산된 가운데, 3.5m 크기 상어를 보려는 인파로 누적 방문객이 70만 명을 넘어서며 안전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면서 제작사가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 행사와 극장 무대 인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주연 유해진 자택 앞 집회까지 예고되자 영화계는 창작자 개인을 향한 공격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사회)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당시 범인 문세광을 조사한 정치근 전 법무부 장관의 비공개 회고록이 공개됐습니다. 회고록에는 문세광이 쏜 5발 중 제4탄이 육 여사의 머리를 관통했고, 법정에서 영상을 보고 범행을 시인했다는 기록이 담겼습니다. ■ (사회)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어떤 변화 속에서도 사법의 독립성과 공정성, 청렴성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법관 146명이 새로 임명된 자리에서 조 대법원장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국민 신뢰의 바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해경이 서해 접경 해역에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8척을 나포한 뒤 포상금 1,800만 원을 내근직 6명에게만 지급했습니다. 작전에 나선 현장 대원 247명은 한 푼도 받지 못해 내부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 (국제) 미국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성과와 현금 지급 공약 등을 강조하며 공화당 지지와 조기·우편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알래스카 LNG 투자와 관세 압박도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공화당에 불리한 흐름이 나타나며 이란 전쟁 반대 여론과 국정 성과 평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국제)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7일간 약 21억 명의 대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관광지에 여행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관광·문화 소비 촉진책을 내놓고 있지만 경기 침체와 여행비 절감 추세로 내수 회복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스포츠)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엄지성의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엄지성은 이번 대회에서 4골 4도움으로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오르며 한국의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이 아침 최저 8도에서 낮 최고 27도까지 오르며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집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 등 수도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며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 -토마스 제퍼슨 [간추린 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7,003.74 - 코스닥 : 893.29 - 코스피100 : 8,643.99 - 달러 : 1,349.00 - 나스닥 : 27,190.90 - 다우지수 : 51,177.00 - S&P500 : 7,722.72 - GOLD(금) : 4,162.30 - 비트코인 : 115,2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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