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인데 축제때도 티켓팅귀찮다고 안가더니 오늘 연고전도 알바오전에 가더니 귀찮다고 안간다하고 알아서 사교육없이 혼자공부해 대학 간 아이라 어지간하면 아무 터치도 안하는데 좀 답답하네요 넘 욕심이 없어요 공부도 딱 할만큼 (야자만 10시까지하고 집에서는 절대 가방도 안풀었어요)만 해서 더 이상 욕심도 안내고 반수,의대 이런것도 하기싫다 사실 머리 좋아서인지 되기는 하더라고요 또 핸드폰 노트북 아이패드 이런것도 욕심없어요 심지어 입학축하로 아이폰최신형 사줬는데 책상에 올려뒀는데 3일동안 포장도 안뜯어봅니다.ㅜㅜ 정시 원서쓸때도 딱 점수 안정권이고 적당히 괜찮은 연대 공대로 설대의 낮은 자연학과 싫다 오늘 연고전 안가고 집에서 쉬고 게임에 치킨이나 먹겠다고... 그냥 알면서도 아쉽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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