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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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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요양병원에 고려장 시킨 결과네요

뇌진탕 시술 후 일주일만에 퇴원하면서 섬망과 신체 움직임 안되고 시술 후 치료 때문에 요양병원으로 모셨어요 초반에는 거의 한 달 동안 침대에 묶여 계셨고요 서서히 손은 풀어주는데 침대 난간 설치해서 가둔 꼴 재활이 침대에 누운채 하는 다리 운동 세 달 쯤 지나 재활사가 뒷춤 붙잡고 보행 시키나 오늘은 어지럽고 어제는 힘들고 등등 보행 훈련 자꾸 빠지고 어느새 간식 좀 드시면 배탈 알 수 없는 열, 염증으로 항생제 위장약 먹고 속 아프고 이렇게 서서히 온갖 장기가 풍선효과처럼 나빠지고 몇 개월만에 입원시보다 훨씬 못 함 체력 병원에서는 고령이라 다 약해진 장기라 어쩔 수 없다. 24시간 수족, 기저귀, 음식, 치료, 재활 이런 거를 도움 받으려 했으나 결국 거기서 그냥 죽음을 생각해야 되는 상황. 다른 딸들은 집에 침대 들여놓고 엄마 보살피던데 왕종근 아나운서 부인은 치매엄마 위해 매일 이불 빨고 음식 준비해서 일일이 드시게하고 그게 기쁨이던데 나는 왜 이러나. 요양병원 고려장이나 시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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