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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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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조국의 전략이 틀린 것 아닌가?

나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써 차기 대권은 자연스럽게 조국 원장에게 갈 것이라 생각했다. 합당을 하건 , 안하건 당연히 찍어줄 생각이었다. 정청래 의원은 좀 약하고..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와 진보의 분열을 보면서, 조국 원장의 대권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진 느낌이다. 일단, 나부터 찍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으니까. 여기 딴지 사람들은 친명이 원수가 되었고.. 친명은 딴지 세력이 원수가 되었다. 대체, 김어준 조국은 왜 이런.. 공멸의 상황을 만든거지? 우리의 가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국힘이 집권하고 검찰 부활하고, 야당이 되면 또 검찰 폐지 투쟁하겠다고? 김어준씨는 이해가 된다. 원래 야당이 잘 뭉친다. 야당되면 줄었던 동시 접속자가 돌아올 수 있다. 그런데, 조국 원장은 이해가 안된다. 진보 전체와 중도까지 품어야 대선이 가능한데... 친명, 중도를 버리고 간다고? 그냥, 진보 강성 세력의 수장으로 남기로 했나? .. 그럼, 점점 안철수처럼 될텐데.. 난 박은정 의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편이 검찰 그만두고, 바로 자신이 수사한던 다단계 회사의 변호도 하고, 1년 동안 41억을 벌었는데.. 방송에 나와서 120억 정도는 벌었어야 전관예우인데.. 41억 정도는 전관 예우가 아니라고? 딴지에 열심히 글쓰시는 분들은 1년에 4억은 버시나? 돈 많이 번 것을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박은정 의원의 지금 행보는.. 자신에게는 세력을 만드는 기회가 되겠지만 조국원장에게는 독이다. 조국원장은 더럽고 치사해도.. 이대통령과 힘을 모아 민주당 세력을 온전히 품에 안고 가야.. 미래가 열린다. 김어준, 조국 두사람의 같은 길을 보는 건지... 길이 다른건지 참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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