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봐줘 어그로 절대 아니고 정신이 괴로워서 말하는 거야 이상하게 느껴지면 쌍욕 날려도 되고 정신 차리라고 해줘도 됨 1. 내 방에 베란다가 있었어 나랑 오빠 둘다 중딩이었고 가끔 오빠가 베란다에서 움크리거나 숨어있던 적이 있음 내가 오빠 발견하면 베란다문 잠그고 서로 장난으로 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교복 갈아입는거 보려고 (늘 그 타이밍) 일부러 그때마다 숨어있던건 아니었나 싶어 + 혹시라도 내가 숨어있던 오빠를 못 찾고 오빠가 날 몰래 훔쳐본 적이 있었을까 불안하거든? 내가 매번 오빠를 발견했던건 아닐테니까 오빠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의문이야 2. 내가 중1때였나 가슴 좀 나오고 생리도 할 무렵 친척들이 우리집에서 자고간 날이 있었어 근데 나는 집에서는 브라를 안했고 그때는 가슴이 절벽이라 그냥 반팔티에 얇은 민무늬 후드집업같은걸 입었는데 원래 혼자 잤지만 그날은 엄마아빠오빠랑 다같이 잤어 내가 혼자 먼저 안방 이불 펴진 데서 잠들어버린거야 눈 떠보니 옆에 가족들이 자고 있었고 그 다음날 아빠가 너 입벌리고 쿨쿨자더라 하면서 아빠가 이불도 덮어주고 그랬다 그러는거야 문득 내가 무방비상태로 자고있을때 아빠나 오빠가 내 몸 특히 가슴을 만지진 않았을까 싶었어 내가 정신없이 자고 있었고 브라도 안했고 후드집업이 얇았고 무늬나 패턴이 없는 옷이고 만지기 좋은 환경이었으니까 슥 하고 만졌어도 모르는 거잖아 다들 자고있던 상황도 아니었고 나만 자고있던 상황이니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