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취지는 좋았으나 만들어놓고 그냥 뚝하고 끝나는 그 유명무실함의 극치인 공수처… 저는 모든 개혁의 안좋은 사례로 반드시 공수처를 반면교사 삼아야된다고 보는게… 지금 민주당은 공수처가 그 목적과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데도 가만히 지켜보면 이부분에 대한 개정 의지나 수정 의지가 없어보인다는게 문제라 봅니다. 저거를 무슨 국힘같은 정당같지도 않은 정당이 나중에라도 뭐 고쳐서 쓴다 이런건 애시당초 기대할게 아니라 보이고… 저는 그래서 각종 개혁들에 대한 국회의 의지를 사실상 회의적으로 보는게 바로 이 부분때문입니다. 절대 다수의 정당으로 만들어놔도 개혁 다운 개혁, 혹은 반드시 고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전혀 이뤄지질 않고있죠. 이는 정청래도 김민석도 다 마찬가지인듯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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