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배송 받고 방금 전에 개봉했는데... 그 모습이 참 영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베개보다 세종이 더 마음에 듭니다. 베개는 너무 가벼워서 그 가벼움이 마음이 들지 않았는데, 세종은 묵직해서 비로소 제게는 만년필 다움이 느껴집니다. 갈수록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는 듯 해서 금촉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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