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대에 제대로 오르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일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일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최초로 남자축구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3회 연속 결승에서 맞붙은 일본을 이번에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기 게양대 가운데에 걸린 태극기가 제때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게양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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