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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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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입기자가 갈라치기?

박형광 기자 이야기 듣고 이래저래 정말 놀랐습니다. 청와대가 정말 저 정도로 처참한 지경일 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박형광 기자의 말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청와대 출입기자들 중 대통령과 지지자들을 분열 시키고 싶은 자들이 있고 그들이 청와대 대변인이나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검찰개혁에 대해 뉴공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 대통령의 생각이 맞는 거 같은데 지지들은 왜 저러는 거냐? 지지자들이 너무하는 거 아니냐? 임기 초인데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믿고 따라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대통령과 청와대를 감싸는 척하면서 지지자와 대통령을 분열시키고 거기에 소위 진보 민주 언론 출입 기자들까지 비슷한 논조로 이야기하면 청와대 내부는 당연히 대통령의 뜻에 반대하는 지지자들을 비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겠죠.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이 민심으로 포장되어 대통령에게 보고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그 측근들도 문제가 많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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