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어린 시절 방송 활동으로 마련한 부동산 자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경기도 구리에 전세를 끼고 2억5000만원을 투자한 32평 아파트의 현 시세가 10억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그리는 “‘붕어빵’을 4~5년 정도 하면서 대박이 났다”며 “경기도 구리 쪽에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사놨다. 방 3개, 화장실 2개다. 올드카도 하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는 과거 김구라가 방송에서 언급한 그리 소유의 경기 구리시 소재 32평 아파트로 알려졌다. 김구라에 따르면, 그리는 전세보증금 5억원을 낀 상태에서 현금 2억5000만원을 들여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후 재개발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시세가 약 10억원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계산하면 실제 투입한 현금 2억5000만원과 비교해 아파트 시세는 약 4배 수준으로 상승한 셈이다. 당시 박근혜 정부 시절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기조에 맞춰 집을 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 문득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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