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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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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누군가에 뇌를 의탁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아 물론 내란견이나 이찍이들은 지금도 누군가에 본인 뇌를 맡겨놓고 입력값 대로 움직이는 좀비들입니다만.. 최소 저는 유시민 작가님께서 말씀 하셨기 때문에 김어준씨의 의견이 이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현자의 생각이기 때문에 피리부는 사나이 뒤를 졸졸 쫒아다니는 364258번째 쥐 역할을 수행하진 않습니다. 여기 계신 딴게이분들도 저랑 같지 않습니까?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본인의 기준에서 합리적인지 상식적인지 옳은지 등을 다각도로 판단하는건 민주시민의 기본소양일지언데 김어준이 비판하면 민주진영이 무너지고 김어준이 아무말하지 않으면 진영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건 개인적으론 솔직히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김어준씨가 어떤 스탠스를 가지든 유시민작가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제 판단이 흔들리진 않습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하면 박수를 칠 것이고 틀린 말이라 판단되면 외면하겠지요. 진영이 무너지지 않는 방법은 누군가가 입을 열거나 또는 닫는 것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행보에 달려 있는겁니다. 지금처럼 개 삽질만 주구장창하면 누가 뭐라 말하든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ㅋ 그러니 누구에게 동참해달라고 말하지 맙시다. 거대한 바다 위에 극소수가 겁나게 큰 노를 열심히 저어봤자 조류를 바꿀수 있겠습니까? 파도를 멈출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바꾸는건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 조직된 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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