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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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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43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샤인머스캣 사과를 샀어요샤인머스캣은 남편이 좋아해서 사과는 제가 먹으려고요 연시 좋아하는 남편이 연시가 나왔네했어요 저는 단거좋아해 이도 안좋고 건강도 안좋은 남편이 연시를 굳이 또 먹고싶나해서 이번에 연시는 안사도 좋을 것같아 샤인머스캣샀으니까 했더니 급 발끈해서 나 안사 산다고 안했어 안살꺼야 하더라구요 뭐야하고 말았고 집에 왔어요 오늘 이번해에 해야할 남편일을 둡느라 나갔다온거라 제가 좀 피곤하다했어요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해가 쨍해서 더 힘들었어 했더니 그래 내년엔 나혼자할게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렇게 말히는게 서로 피곤해서 싸우지는 않지만 팽팽한기분 내내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갱년기되니 저도 자꾸 예민해지고 남편도 그러네요 저러곤 또 아무일도 없어요 기분만 좀 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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