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은 어떻게 가족이 된거야? 일단 나는,, 1. 첫째 원래 펫샵 싫어서 포인핸드 공고보다가 마감일이 8/20인데 내 생일이라 고민없이 데려왔어! 그때 내가 이사중이라 입양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바로 연락해서 내가 무조건 데려갈거고 그동안 필요한 진료비 당장 입금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어! 근데 보호소에서 그래도 직접 만나보고 결정하라고 하더라구. (아마 실제로 보고 안데려가는 사람이 꽤 많았나봐) 그렇지만 나는 무조건 데려갈테니까 조금만 더 시간 달라고해서 결국 데려왔어! 2. 둘째 얘는 여시에 임보하던 부부가 입양해달라고 주기적으로 글 올렸는데 첨엔 지나치다가 너무 맘에 걸려서 고민한 끝에 데려왔어! 근데 얜 이미 성묘였어! ㅋㅋㅋ 합사 걱정했는데 데려오자마자 둘이 절친됨 3. 셋째 얘도 여시에 올라왔던 애인데 임보 할사람 구하길래 신청했다가 얼레벌레 울집 셋째됨. 너무 작고 겁쟁이라 진짜 얘가 합사가 잘 될까 싶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셋이 잘 놀더라구. 첫째 둘째가 잘 챙겨줌 그리고.. 지금 셋다 식빵 제대로 구움. 여시의 반려동물은 어떻게 여시와 살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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