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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강제수용소 복장이 어린이 의상?…자라 핼러윈 신상 뭇매

나치 강제수용소 복장이 어린이 의상?…자라 핼러윈 신상 뭇매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핼러윈을 앞두고 나치 강제수용소 수용자 복장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아동용 의상을 판매했다가 철회했다. 3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차이트 등에 따르 n.news.naver.com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 ZARA )가 핼러윈을 앞두고 나치 강제수용소 수용자 복장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은 아동용 의상을 판매했다가 철회했다. ▲ 자라 핼러윈 신상(오른쪽)과 나치 강제수용소 복장 [X(엑스) @_3emeOeil=연합뉴스] 소매에 붙은 흰색 패치와 왼쪽 가슴의 리본 역시 각각 수용자 번호표와 출신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표식을 연상시킨다는 해석이 나왔다. 자라가 나치 상징물을 연상시키는 제품으로 논란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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