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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현방지계 완결후기: 다채로운 새로운시도+내실다지기

3.7버전으로 몽주 현방지계 스토리가 완결된 기념으로 스토리 부분이 아닌 3.5~3.7까지 쿠로가 스토리에서 시도한 새로운 시도를 다시 보기로함 스토리부분은 필력이 안좋아서 필력좋은 띵부이들이 많이 써줄거임 3.5버전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시도라고 하면 인물별 분기점 스토리 선택. 스토리의 결말은 똑같지만 누구를 먼저 체험하는냐에 따라서 이입하는 몰입이 달라지는 새로운 시도였다. 많은 사람들이 수수를 먼저보고 랑자를 해야 이해하기가 매끄럽다 이런 피드백을 많이 보냈고 이 이후로는 더는 사용되지 않았다. 콘솔 게임에서만 보던 스토리 전개 방식을 명조에 대입해보던 시도였다. 두 번째는 오랜만에 다시 활용된 2D 횡스크롤 진행방식. 왜 오랜만이냐고 한다면 그렇다 데니아의 마음이에요 다음으로 또또또 이새끼다. 1버전때 쓰던 횡스크롤 전개방식 그대로 쓰는거 아님? 이라고 할텐데 능양은 기믹이나 앞으로 전진하는데 쓰는 용도로 횡스크롤을 사용했다면. 3.5버전 양양+목우 횡스크롤씬은 대화의 주제에 맞는 배경, 그 배경에 대한 스토리와 상황묘사. 등등으로 한층더 발전한 형태로 사용했다. 3.6에서 새롭게 시도한건 연출이다. 청초의 내면세계에 갔을때 병풍너머로 청초의 과거와 그 스승의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무협+선협풍 병풍을 통해그림자로 그 모습을 연출한것, 그 외에도 어검비행술로 맵을 돌아다닌다 던가 운선 이동등의 활용한 것도 맵 이동에 대한 새로운 시도라 볼수있다. 3.7은 초반부터 애니메이션 오프닝으로 시작해서 많은 띵붕이들을 놀라게했다. 이런시도는 솔직히 처음이었기 때문. 일본풍 오프닝 애니메이션으로 초반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앞으로의 스토리에 기대감을 품게해주는 좋은 시도였다. 초반부에 여우로 변신해서 스토리를 체험하는 구간에서는 스팀겜 Stray를 떠오르게 만들었고 심월여우가 암살당하는 연출은 쯔꾸르 공포게임에서 많이보이는 큰 대사로 인물들의 심정 감정 상황을 묘사하는 부분이고 문명의 상자로 도망가는 씬은 3.5때 나왔던 횡스크롤 연출 기법을 급박하게 표현하는 용도로 다시 활용되었다. 운영전쟁당시 현령작과 대화 아래에 삼국지에서 볼법한 전쟁 상황판을 놓아 현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새로운연출 시도. 처음으로 등장한 기담임무 스토리. 본편에 부족했던 점이나 서사연결 그리고 메인스토리와 분량을 나눠가진 좋은 시도였다, 이건진짜 좋았음. 그리고 내실다지기 쪽도 할말이 많다. 본래 명조가 일곱언덕에서 부터 슬슬 프레임 문제 용량, 최적화, 에코문제 등등 수면위로 들어나고 있었는데 연타석 스토리 홈런으로 흐린눈을 했지만 많은 유저들이 이제 곤란함을 호소할 지경이었디 라하이 로이에서는 결국 최적화로 한번 크게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몽주에 들어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고치려는듯 프로그래밍 언어 교체+에코가방 중첩화+리소스 다운 용량 선택지까지 내놓는등 내실다지기를 존나 잘했다, 사실은 언젠가 한번 제대로 쉬고 내실관리 해야한다는 의견도 많았는데 이걸 라이브서비스중에 해낸것이 진짜 고맙다. 이 밖에도 본인이 눈치채지 못한 여러 새로운 시도도 많았을 것. 몽주 현방지계가 누군가에게는 아쉽고 누군가에게는 좋았던 3버전의 짧은 이야기 지만 이정도면 내실도 잡고 스토리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고 내실부분에서는 새로운 4버전의 시작할 준비를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 연출부분은 라하이로이 보다 더 성장한 퀄리티급 장문의 글 읽어줘서 매우 매우 감사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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