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씨의 이번 21억 사태에서 그가 정치 컨설팅을 하면서 정치 유튜버를 하는 게 가장 큰 비판 지점입니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여론조사 업체 관련자는 유튜버 뿐만이 아니라 정치 컨설팅도 맡으면 안됩니다 직접적으로 상대 후보를 비판할 수 있는 유튜버도 당연히 해서는 안되지만, 여론조사라는 게 사실상 문항의 순서나 질문들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여론조사 업자는 여론조사만 충실히 하면 됩니다. 법률에서 금산분리나 수직계열화를 막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닙니다. 다 문제가 생기니 그런 법이 생겨난 겁니다.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민의를 조작하려 시도한 건 명태균이나 박시영 대표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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