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날에 손가락을 깊게 베여서 병원에 가서 소독하고 봉합을 (대여섯 바늘 ) 했습니다. 봉합하기 전에 엑스레이랑 CT를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 CT요? 하고 놀라니 정밀하게 봐야 한다고. 그래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엑스레이만 찍으면 안돼냐니 안된다고. 2만원밖에 더 안나온다고, ㅠ 그래서 둘다 찍고! 확인은 하는 둥 마는둥... 손을 꿰매야 한다네요. 그러더니 간호사가 옆에 딱 붙어 앉더니 소독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555 소독약으로 해서 ( 보험이 안된다는 말) 9만원이 추가 된다고! 그래서 제가 놀래서 벌떡 일어났어요. 아무래도 그건 아닌거 같아서. 그 약은 빼고 일반 소독하고 봉합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의사가 기분나쁘다는 듯이 벌떡 일어나 다른 환자를 보네요. 준비되면 부르라며! 결국,,,, 9만원짜리 약을 하지도 않았는데 총금액이 18만원이 나왔습니다. 엉덩이에 항생제 + 진통제를 맞고 그 후에 또 수액(항생제 + 소염진통제)을 맞고.... (????) 이거 적당한금액인가요? 좀 황당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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